권력에 눈이 먼 성녀님과 엇나간 신앙심에 허덕이는 황태자.그리고 그런 둘을 애타게 바라보는 한 사람.그들이 만들어 나가는 동상이몽. 이 이야기의 끝은 뽕빨 야설일까, 아니면 정통 순애물일까?!***성녀 아델네이시아 릴리비셔스의 걸음을 따라 새하얀 옷자락이 우아하게 나부꼈다.발끝에 닿을 듯 길게 내려온 은빛 머리카락, 영롱하게 일렁이는 옅은 보랏빛 눈동자.그...
시레노이님 론야/지우개님 엘르멘탈님
세오/하준 세민/레레 http://charat.me/chibi/create 세오 https://picrew.me/image_maker/3595 세오/??? 세오https://picrew.me/image_maker/14761
배드에그님
엘르멘탈님 리엘님 가하님 시레노이님
휘수/변신 휘수(주어 없음)/비오렌/이즈엔 루퍼스/에드스탄/앨번 노아/변신 노아/유진 http://charat.me/chibi/create 휘수/변신 휘수https://picrew.me/image_maker/3595 휘수/변신 휘수 https://picrew.me/image_maker/14761
엘르멘탈님 돌말님 잉사님 벌레님 바다당근님이하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후기만화 소듕한 선물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u_u*
엘르멘탈님 론야/지우개님 리엘님 미지님 시레노이님
“너에게는 서큐버스의 피가 흐르고 있단다.” 실연에 슬퍼하고 있던 세오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뿌리칠 수 없을 만큼 달콤했다. 결국 세오는 개화된 자신의 능력으로 짝사랑하던 사람을 홀려 연애를 시작한다. 원래라면 자신을 거들어 보지도 않았을 사람이 퍼붓는 맹목적인 사랑을 받으며, 세오는 행복했다. 앞으로도 쭉 행복해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 사랑이 어디까지...
오직 마법소녀만을 꿈꾸던 휘수에게 진짜 마법소녀가 될 기회가 찾아온다! 어릴 적부터 마법소녀를 꿈꿨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휘수의 인생에 만화 같은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 지겹도록 무난하고 무탈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이제는 마법소녀가 되기도 민망한 나이다. 권태에 몸부림치던 어느날, 휘수에게도 마침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 “오직 당신만이 위기에 처한 ...
19금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를 중심으로 글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트위터 : https://twitter.com/iiiiiruyan
파렴치한 꾸금 자까 https://twitter.com/iiiiiru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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